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르네스트 메크링거 (문단 편집) === [[은하영웅전설 4]] === 시나리오 1 : 제 4함대 참모 / 준장 통솔 64 '''운영 96 정보 92''' 기동 60 공격 72 방어 60 육전 40 공전 50 정치공작 4000('''+22''') 정보공작 4000(+16) 군사공작 500(+12) 시나리오 6 : -- / 중장 변경점 : 기동 61 공전 51 능력치를 보면 알겠지만 절대로 함대 사령관으로 쓸 수 없는 장군이다. 은영전 4의 시스템상 통솔은 함대의 사기=전투지속능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능력치로써 참모 보정 없이 무조건 제독의 능력치만 반영되는데... 메크링거의 통솔은 라인하르트 막하 제독중에서 당당히 꼴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작하자마자 함대 사령관으로 이미 임명되어있는 시나리오가 많은데, 그냥 함대를 해체시켜버리고 다른 제독 휘하의 참모로 넣어버리는 게 낫다. 반면 참모로써는 운영과 정보가 모두 90을 넘는 A급 참모이다. 거기다 소장부터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에서 초기 계급이 준장인것도 메리트라면 메리트. 애초에 은영전 4의 캐릭터 자체가 (참모 보정을 받을 수 없는) 통솔과 (함대 전투력에 직결되는) 공격/방어가 높은 제독형 캐릭터와 (제독형 캐릭터들의 경우 의외로 낮은 경우가 많은) 운영, 정보, 기동이 높은 참모형 캐릭터로 나뉘는 경우가 많고, 따라서 제독형 캐릭터를 제독으로 삼고 참모형 캐릭터를 참모로 삼는 것이 정석인데 메크링거의 경우 전형적인 참모형 캐릭터인 것. 다른 라인하르트 휘하 A급 장수들은 당연히 모두 제독형 캐릭터이고, 메크링거 역시 원작에서도 여러 차례 제독으로써 당당히 자기 함대를 지휘하며 출연한 것을 생각하면 어쩐지 좀 납득이 가지 않는 능력치 배분이긴 하지만. [[시바 성역 회전]]에서 브륀힐트에 동승하여 라인하르트를 보좌한 것을 반영한 것일까? 어쨌건 능력치 면에서는 [[오베르슈타인]]의 하위 호환이지만, 오베르슈타인을 싫어하는 플레이어에게는 가장 쓸 만한 선택지. 특히 후반부 시나리오에서 계급이 높아져 요직이나 첩보관에 박아넣거나 참모로 쓰려면 라인하르트 함대에밖에 넣을 수 없는 오베르슈타인에 비해 메크링거는 로이엔탈, 미터마이어 함대에까지는 배속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제국군 참모용 장교 중에서 따지면 1위 급인 오베르슈타인보다는 능력치가 조금 밀리지만 3위 급인 [[아르투르 폰 슈트라이트|슈트라이트]]보다는 조금 낫고 슈타인메츠. 베르겐그륀, 레폴트, 딕켈, 나이세바흐, 라이블, 샤우덴, 북스테휘드, 노르드하임 라인으로 이어지는 운영/정보 특화 참모 라인에서는 명백한 최상위권. 소장 계급을 찍은 상태로 메크링거가 백수가 되면 AI는 거의 항상 크라젠 대신에 첩보관으로 부임시키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정작 튕겨나온 크라젠이 메크링거보다 제독으로서의 능력치가 구리기 때문에 동맹 입장에서는 더 쉬워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